마을의 산책로와 해안가를 연결하는 산책로가 공식적으로 문을 열었습니다.

월요일 메리포트의 장애인 통로에서 열린 특별 행사에는 수십 명이 참석했습니다.

미끄럼 방지 경로는 유리 강화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졌으며 벌집 구조로 되어 있어 물이 고이지 않습니다.

9월에 시작된 산책로 공사는 투표를 통해 '모래' 색상을 선택했습니다.

컴벌랜드 시의회의 마크 프라이어(Mark Fryer) 의장은 이 산책로가 항구와 칼튼 및 웨이브 센터의 개발을 포함한 마을의 다른 계획들을 "통합"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메리포트 활동 센터로 명칭이 변경될 예정).

프라이어 씨는 "이 해안가 구간에 도로를 따라 가지 않고도 접근 가능한 경로가 생긴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휠체어, 이동용 스쿠터, 유모차, 유모차도 모두 보드워크를 이용할 수 있으며, 이 인기 있는 작은 해변을 즐길 수 있습니다."